- [포토샵 이미지 메이킹] FREE STYLE

조회 수 1218 추천 수 0 2010.08.14 20:27:45  


블렌딩 모드는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 중에서 가장 쉬운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쉬운 방법의 뒤에는 엄청난 수작업과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블렌딩 모드라고 하는 새로운 작업방식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는 블렌딩 모드를 사용해서 아주 간단한 작업으로 이미지들이 어떻게 합성이 되는지를 알아보겠지만 뒤로 갈수록 이것을 기본으로 하는 아주 세밀하고 복잡한 작업들에 대해서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sources-099.jpg

이미지 파일을 불러옵니다.

sources-079.jpg

sources-080.jpg

Crop 툴을 사용해서 가로와 세로를 각각 900*400px로 맞춘후에 계단에 있는 사진의 크기를 잘라냅니다.

sources-081.jpg

여기서는 가운데에 있는 입구를 중심으로 그 옆에 있는 계단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이 좋은데 그것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그다지 임팩트가 없기 때문에 메인으로 보여주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왼쪽을 조금 길게 한 이유는 간단한 제목과 내용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Image > Adjustments > Levels를 사용해서 사진의 맑기를 조절해 줍니다.

sources-082.jpg

사진의 밝기를 조절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여기서는 다른 이미지와 블렌딩 모드를 사용한 사진들의 합성에서 좀 더 좋은 효과를 주기 위해서 Levels를 적용해 주는 것입니다.

소스 이미지 파일을 도큐멘트로 이동을 한 후에 크기를 도큐멘트의 크기와 같이 조절해 줍니다.

sources-083.jpg

가져온 도큐멘트의 크기가 클 때에 Free Transform을 사용해서 크기를 조절할 때에는 도큐멘트의 크기와 사진의 크기가 맞게 조절되어 있는 창에서는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점이 보이지가 않게 되는데 이럴 때에는 도큐멘트의 크기를 조절을 할 때에 창의 크기까지 조절하지 않고 도큐멘트의 크기를 조절해 주면 좀 더 쉽게 조절을 해 줄 수가 있게 됩니다.

[팁]
크기를 조절할 때에 알아두면 좋은 단축키
화면을 확대 또는 축소를 할 때에 단축키를 사용하면 좀 더 쉽게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창의 크기와 도큐멘트의 크기를 동시에 조절할 때에는 CTRL+ALT를 누른 후에 +와 -를 누르면 같이 조절이 되고 창의 크기는 변하지 않고 후에 도큐멘트의 크기만을 조절할 때에는 CTRL을 누른 후에 +와 -를 누르면 쉽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크기를 조절한 후에는 레이어의 블렌딩 모드를 Multiply로 선택을 한 후에 Image > Adjustments > Levels를 사용해서 이미지의 밝기를 조절해 주면 좀 더 좋은 합성의 결과를 보여 줄 수가 있습니다.

sources-084.jpg

전체적인 이미지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좀 더 세부적이고 디테일 한 작업을 해서 눈에 거슬리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 작업을 해 주려고 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아래 부분에 있는 천막이 있는 부분의 색이 너무 진하게 보이는 것과 글자들이 덮어씌워져 있는 것들을 수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Layer Mask를 만들어 줍니다.

레이어 마스크는 하나의 레이어에 마스크를 만들어서 사진에서 필요하지 않은 부분을 보이지 않게 해 주는 효과를 만들어 줄 수가 있습니다.

sources-085.jpg

레이어 마스크를 만드는 방법은 위의 그림과 같이 레이어 윈도우 아래에 있는 [손 그림이 있는] 부분을 클릭하면 위의 그림처럼 레이어 옆에 하얀색 마스크가 만들어지게 되는데 여기에 검은색을 칠하게 되면 현재 선택되어 있는 사진에서 마스크에 검은색이 칠해지는 부분이 보이지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레이어 마스크에서 작업을 할 때에는 하나의 레이어에 마스크와 레이어 이미지가 같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어떤 것을 선택을 하고 작업을 하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레이어 이미지가 선택이 되어 있는지 레이어 마스크가 선택이 되어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레이어 윈도우에 있는 아이콘을 자세히 보면 됩니다.

sources-086.jpg   sources-087.jpg

위의 두 그림을 보면 아이콘이 변해 있는 것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마스크를 선택했을 때에 나오는 아이콘이고 아래에 있는 그림은 레이어 이미지를 선택했을 대에 나오는 아이콘입니다.
레이어 안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는가에 따라서 아이콘이 달라지게 되므로 이것만 주의해서 작업을 하기 전에 선택하고 작업을 해 주면 됩니다.

레이어 마스크를 선택한 후에 Brush Tool을 선택을 하고 색상을 검은색을 선택을 한 후에 Opacity를 70%로 낮춘 후에 천막이 있는 부분을 조금씩 칠 해주면 블렌딩 모드로 입혀진 그림이 조금씩 지워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브러쉬의 Opacity를 70%로 낮춘 이유는 100%로 칠을 하게 되면 너무 깨끗하게 지워지게 되기 때문에 이미지상 티가 날 수가 있는 부분을 세밀하게 조절하기 위해서입니다.

sources-088.jpg 

sources-089.jpg

위의 두 개의 그림은 레이어 마스크를 사용해서 조절을 한 것과 하지 않은 차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⑧ 다시 새로운 레이어를 만든 후에 브러쉬를 선택을 하고 회색을 선택한 후에 천막이 있는 부분에 아래의 그림과 같이 칠을 해 줍니다.

sources-090.jpg 

이것은 천막이 가지고 있는 진한 색상을 조절하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레이어의 블렌딩 모드를 Saturation으로 해 주면 색상의 채도를 조금 낮춰 줄 수가 있습니다.

sources-091.jpg 

sources-092.jpg 

채도를 낮춰주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채도가 높다는 것은 시각적으로 강한 자극을 받게 되기 때문에 아무리 이미지를 잘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이미지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이미지에서 시각적으로 강한 부분으로 먼저가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전체 이미지에서 가장 임팩트가 강한 부분에 높은 채도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이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천막이 가지고 있는 색상값을 줄여서 시선이 그쪽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 채도를 낮춰주게 된 것입니다.

sources-093.jpg

위의 그림은 채도를 낮추는 작업을 하기 전의 이미지입니다. 분명히 시선이 건물 중앙의 입구나 벽에 만들어진 낙서 같은 이미지에 시선이 가기보다는 아랫부분으로 시선이 먼저 가게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⑨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고 Brush Tool을 선택을 하고 아래의 그림과 같은 브러쉬를 선택을 합니다.

브러쉬를 선택을 하면 옵션에서 브러쉬의 툴을 모양을 선택을 할 수가 있는데 아래의 그림과 같이 많은 양의 브러쉬를 볼 수가 있습니다.

sources-094.jpg

만일 여러분의 브러쉬에 있는 옵션에서 브러쉬가 그렇게 만지 않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포토샵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많은 브러쉬들을 추가해 보기 바랍니다.

[팁]
브러쉬 추가하는 방법

브러쉬를 추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옵션에 있는 Brush Preset옆에 있는 작은 삼각형을 클릭하면 라애와 같은 브러쉬를 선택할 수가 있는 대화상자가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다시 옆의 작은 삼각형을 클릭을 하게 되면 다른 브러쉬 프리셋을 선택할 수 있는 명령어기 보이게 됩니다.

 sources-096.jpg

여기에서 Load Brush를 선택을 하게 되면 브러쉬를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에서 원하는 브러쉬를 하나씩 선택을 해서 추가를 하면 됩니다.

sources-097.jpg

그렇게 하면 브러쉬 프리셋에 추가가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새로운 레이어가 만들어 졌는지 확인 한 후에 선택한 브러쉬의 크기를 조절하고 아래의 그림과 같은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sources-098.jpg

마지막으로 타입툴을 사용해서 아래의 그림과 같이 내용을 입력을 해 주면 이미지가 완성이 됩니다.

sources-099.jpg 

글자의 크기를 크게 하지 않은 것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영역을 크게 하기 위해서이며 글아 아래에 있는 먹물같은 효과의 배경색을 바꿔주면 조금 더 다른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sources-100.jpg

sources-101.jpg

 

낙서라는 것이 주는 느낌은 어디서나 그렇듯이 많은 부분에서 자유로움과 같은 느낌을 주게 되는데 이것은 형식을 전혀 갖추지 않고 또 불특정의 다수가 참여를 해서 하나의 완성을 만들어가게 되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어떠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본 이미지입니다.

물론 그러한 자유로움을 다른 곳에서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미지를 만들 때에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이 바로 어떤 이미지와 어떤 이미지를 합성을 하면 더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될까...입니다. 이것은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며 디자이너가 영원히 가지고 가게되는 숙제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생각하고 많이 시도를 해서 스스로 어느 정도의 방법과 가능성에 대한 부분들을 온전한 ‘경험’으로써 가지고 가야만 합니다. 책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의 가능성과 몇 가지의 샘플만을 보여주는 것이지 그것이 다는 아닙니다.

책에 있는 것만을 보지 말고 그 이외의 것들을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작업을 해 보면서 이 책에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분을 스스로의 힘으로 경험해 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