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모드가 아니라 일반적인 풍경모드로 사진을 촬영을 하거나 피사계 심도를 높여서 정물을 찍었을 경우에 포토샵에서 간단한 효과를 적용해서 원하는 효과를 만들어 줄 수가 있습니다.

포토샵에서 피사계 심도를 사용하는 경우는 이미지를 만들 때에 어느 정도의 깊이감을 부여해서 사물이나 인물들이 실제보다 훨씬 더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얕아 보이는 공간을 크게 만들어주거나 부자연스러운 공간감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때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며, 특정한 사물이나 인물을 눈에 띄게 부각함으로써 시선을 붙잡아주는 효과를 만들 때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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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왼쪽은 Gaussian Blur를 적용해서 이미지의 윗 부분을 흐리게 만들어 준 것이고, 오른쪽의 윗 부분은 Gaussian Blur를 적용하지 않은 것입니다. 흐리게 보이는 것은 흐려 보이지 않는 것보다 훨씬 멀리 있다는 시각적인 착각을 유발함으로써 원래의 거리를 좀 더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일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아래의 그림과 같이 거의 같은 위치에 있는 이미지들 중에서 하나의 사물을 제외한 다른 것들에 Gaussian Blur를 적용하게 되면 원근감이기 보다는 사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형태를 파악하거나 비교하지 않게 되고 한가지만 보이게 되는 집중력을 표현할 때에 좋은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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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ssian Blur를 적용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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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ssian Blur를 적용하지 않은 이미지

여기서는 접사모드를 사용해서 촬영하지 않은 사진을 사용해서 접사모드로 촬영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만들어 봄으로써 일반적인 사진과 효과가 적용된 사진의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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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CS에는 지금과 같은 방법이 아닌 Lens Blur라고 하는 필터가 따로 있기는 하지만 여기서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서의 Gaussian Blur를 사용해서 심도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Lens Blur를 사용해서 만든 이미지는 나중에 따로 작업한 것을 보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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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시계를 촬영한 후에 Crop 툴을 사용해서 이미지를 자른 후의 사진입니다.

① Image > Adjustments > Levels를 사용해서 이미지의 밝기를 조절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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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사각 선택툴을 사용해서 선택영역을 아래의 그림과 같이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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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사진에서 가운데 부분만을 선택영역으로 만든 것인데 이것은 Select > feather를 사용해서 선택영역의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를 적용하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③ Select > Feather를 선택한 후에 값을 30을 입력을 해 준 후에 Select > Inverse를 선택하면 선택영역이 반대로 바뀌게 됩니다. 그런 후에 Filter > Blur > Gaussian Blur를 적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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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를 적용하지 않으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선택영역이 되어 있는 부분과 되어 있지 않은 부분에 Blur가 적용되는 선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효과를 내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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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Feather를 적용을 해 주는 것이 자연스러운 효과를 만들어 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를 사용해서 찍은 사진은 그 안의 기능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구지 포토샵을 사용해서 이러한 작업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이미지 자체를 그러한 기능적인 효과를 주고 촬영을 하게 되면 그만큼 소스로서 활용을 하게 되는 부분이 적게 되는 것입니다. 좀 더 안정적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포토샵을 사용해서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거나 원하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작업을 하는 것이 사진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